프로젝트 측의 바이백 관련 글에서 이렇게 썼다: 바이백에는 여러 가지 헤지 방식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사는 건 진짜 사는 거고, 효과가 있을지는 별개, 진짜 돈을 썼는지도 별개다. 나는 0.653에서 이미 포지션 정리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기록되지 않은 바이백은 전혀 신경 안 쓴다. 내 판단엔 기관 물량은 이미 망가졌고, 가격이 붕괴됐다. 다시 바이백한다면 그건 마지막 출구 전략일 뿐. 스캠코인 shell 참고해라. 물론 $zkj는 진짜 일할 수도 있다. 나는 사기당한 게 많아서 이제 겁난다.

마이너스 금리를 보면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 시장은 심각하게 뒤처져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 때 매수하고, 시장이 반응하면 도망가세요.

많은 사람들이 거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대방과의 거래가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돈을 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