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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난이도의 트레이딩, 2만 달러 떠안고 있음.
매일 단톡방에서 "오늘 뭐 민팅함?", "부의 패스워드 있냐?" 이런 질문이 쏟아짐.
솔직히 딱히 답해줄 말이 없음.
대부분 사람들은 트레이딩 기회를 기다릴 줄도 모르고, 손실의 아픔을 피할 민감도도 없음.
그래서 계속 포지션 열었다 닫았다 하고, 손실나면 또 물타기함. 왜 물타는지도 모름.
이런 건 웬만큼 잘하는 트레이더도 못 피함. 최근에 잘 나가는 트레이더들도 나한테 전화 많이 옴.
트레이딩 얘기하자면:
1. $ETH
지난번 ETH 코인 기준으로 16ETH 수익 냈었는데, 이번엔 U기준 포지션이 3500달러 수익에서 손실로 전환됨.
어제 15분봉으로 트레이딩해서, 아침에 본전 근처까지 왔는데 청산 안 함. NFP(비농업고용지표) 나오고 다시 본전 근처 와서 탈출함. (아래 그림 참고)
근거: NFP 나오고 바로 금리인하 트레이드로 판단해서 $ENA 들어갔는데, ENA 힘 없어서 $ETH 본전 청산, -400달러 손실, ENA도 본전 청산.
어제 밖에 나가느라 NFP 하향수정, 트럼프 발언 등으로 파생된 시장 기대감 제대로 분석 못함.
이런 건 정상임. 누가 항상 시장 뉴스 다 체크할 수 있겠음? 딱히 할 말 없음.
근데 단톡방에서 카더라 좋아하는 애들이 나한테 들어오더니, ETH 수익내고 나갔다고 자랑질... 어이없음. 순전히 차트 그리는 내 방식이라 설명해도 못 알아들을테니 얘기 안 함.
2. $SUI
SUI는 지금 9700달러 떠안고 있는데, 별로 안 불안함. 작은 사이즈로 시작해서 크게 먹는 걸 기대함.
Cetus 이슈 때 3.96에 30만 SUI 매수함.
SUI 관련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뉴스 계속 체크하고 있었고, 이슈 터질 때 단타 들어갔으나, 단타 중에 시장 급락 맞아서 수익 못 냄.
FOMC 이후 반사이익 기대하고 들어갔을 땐 SUI로 2000달러 수익 났는데, 청산 안 함.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계속 들고감.
어제도 외출 중이라 매크로 기대감이 금리인하 쪽에 머물러 있었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OTC 가격, 후속 시장 매수 보고 ETH만 청산하고 SUI는 더 갈 거라 생각함.
SUI 물타기는 DCA 아니고, 차트 보고 기술적으로 함. 내 평단은 DCA로는 못 맞춤.
만약 현재 시장 구조가 깨지면(지금은 깨졌다고 생각 안 함), 그냥 선물 포지션을 현물로 바꿔서 CETUS 매도와 묶어 코인 모으는 스윙 전략으로 갈 거임.
3달러 밑이면 10만 달러치 추가 매수 박을 예정. 지금 펀딩비도 낮고, 이미 한동안 음수였음.
5월에 잡코인 다 정리하고, 메이저 중엔 SUI 에코랑 @MMTFinance 제일 좋게 봄.
그래서 하나도 안 불안함.
나머지 1만달러 손실은 어디서 났냐고?
$ASP는 복기할 가치도 없음.
씨발... 던진 거냐? @jackhe24 @aspecta_ai
운 없네 @lijiuer1, 또 사기 당함. 내 잘못임.


이걸 변동이라고 부르시나요?
0.7-0.1
90도는 절벽, 89.9도는 경사라고 하시나요?
그 0.1도는 아들의 포지션 입니다
주문을 보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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