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홍콩 입법회 의원 추다근은 전문 인터뷰에서 법정화폐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특징은 반드시 100% 고유동성 화폐성 자산을 준비금으로 보유해야 하며, 법정화폐 스테이블코인의 현재 주요 기능은 국제 지불이고 투기할 기회는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규정》 제정 과정에서 미국, 일본, 유럽연합의 MiCA(암호화 자산 시장 규제 조례), 싱가포르의 《지불 서비스법》(PSA, Payment Service Act) 등을 참고했으며, 입법 시 국제 유통성과 수요를 고려하고 국제 및 국가 표준을 따랐습니다. 또한 추다근은 홍콩의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제품의 시장을 빼앗아서는 안 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