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역소(順大逆小)가 뭐야? 전형적인 사례 나왔다! 81K에서 반등 이후로, BTC와 ETH 모두 1시간 봉에서 전형적인 상승 채널을 그리고 있어. 이 채널은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까? 소규모 관점: 이건 우측 상승 채널로, 상단-하단을 오가며 저점 롱, 고점 숏으로 대응하면 돼. 채널 구조가 깨질 때, 그때 전략을 바꿔야 해. 4시간 이상 차트로 보면, 이 상승 채널은 중기 하락 트렌드의 플래그 패턴(깃발형)이라 볼 수 있어. 중기 트렌드 트레이딩은 상단 근처에서 숏을 잡는 게 포인트. 4시간 봉에서 강한 돌파가 나오면, 그때 포지션 정리하고 전략을 전환해야지. 위 내용은 패턴 트레이딩의 적용 예시야. 구조만 보는 게 아니라, 오더북 데이터도 체크해야 해. 최근 며칠간 바닥 채널 상승 중에 거래량이 줄고, CVD가 동반 상승하지 않았고, OI(미결제약정)도 평이하게 올랐어. 이건 롱/숏 힘겨루기 구간이라는 뜻. 순대역소 원칙에 따라, 중기 하락 트렌드에 순응하고, 단기 상승 채널을 역행하는 전략, 즉 채널 상단에서 숏을 잡는 게 ‘순대역소’의 실전 응용이야. 이게 최근 내 트레이딩 플랜의 핵심. 당일 기준 88.8K~89.6K 구간에서 숏 유지, 채널 극한 상단 90.6K에서 추가 숏. 85.3K 깨면 채널 이탈, 2차 바닥 지지 구조 찾기. 이더(ETH)도 비트랑 같이 상단 2980~3040 구간에서 숏 존. 근데 만약 4시간 봉에서 91K 강한 돌파 나오고, 거기서 계속 버티면, 그땐 숏 전략 접고 눌림목에서 롱으로 스위칭해야 함. #BTC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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