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은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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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은 X 플랫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직접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자오창펑을 사면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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