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트윗 (Long tweet)] AI 시장의 거품은 얼마나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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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피드 요약:

C-엔드 시장 침투율이 현재 10배 증가하여 3억 7,5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더라도, 주가매출비율(P/S)이 24.4배인 이 트랙의 기업 가치는 어느 산업에서든 여전히 저렴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기사 출처:

https://x.com/Michael_Liu93/status/2001196429352821110

기사 작성자:

정직한 마이 씨


관점:

정직하고 솔직한 CEO 마이 씨: 먼저 시장 규모를 대략적으로 추산해 보겠습니다.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Chatgpt를 예로 들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이미 전 세계 인구의 1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3,500만~4,000만 명이 유료 사용자이며, 중간값으로 3,750만 명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유료 사용자는 월 20달러를 지출합니다. 월평균 매출을 25달러로 가정하면, Chatgpt의 소비자 대상(C-end) 사업에서 연간 매출은 112억 5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 3,750만 명의 고객이 평균적으로 최소 3개의 AI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전체 C-end 시장 규모는 337억 5천만 달러가 됩니다. (평균 3개라는 가정은 매우 낙관적인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AI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이지만, 현재 3~4개의 AI 제품에 월 100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AI C-엔드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들의 시총 얼마나 될까요? 발행시장(약 1조 달러로 추산)은 제외하고, 유통시장 에서 7대 기술 대기업(일명 '위대한 7인')만 고려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엔비디아 4조 4천억 달러, 애플 3조 9천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3조 7천억 달러, 아마존 2조 4천억 달러, 구글 2조 4천억 달러, 페이스북 1조 7천억 달러, 테슬라 1조 3천억 달러. 엔비디아의 4조 4천억 달러 시총 순전히 AI에 기반한 것이지만, 나머지 기업들의 업무평가 대체로 AI에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시총 에 25%의 가중치만 사용한다고 가정하면(실제 자본 시장이 AI에 부여하는 프리미엄은 25%보다 훨씬 높겠지만, 거품에 대한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25%를 사용하겠습니다), 결과는 8조 2,500억 달러입니다(물론 AMD, Palantir, Qualcomm, Oracle 등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AI 기업이 있습니다). 8조 2,500억 달러를 337억 5천만 달러로 나누면 주가매출비율(P/S)은 244배가 됩니다. 244배의 P/S 비율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닷컴 버블의 정점이었던 2000년 3월 24일의 주요 기업들의 P/S 비율을 살펴보면 됩니다. 아마존: 19배, 시스코: 35배, 퀄컴: 22배, 마이크로소프트: 26배, IBM: 3배, 오라클: 27배, 인텔: 16배. 닷컴 버블 이후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2000년 버블 당시의 최고점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10~15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244배라는 수치가 AI 산업 전체가 버블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AI 관련 매출의 대부분은 33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소비자 시장이 아니라 인프라 및 그래픽 카드 투자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인프라 및 그래픽 카드 구매는 소비자 시장을 위한 것이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소비자 시장 규모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습니다.

콘텐츠 출처

https://chainfeeds.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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