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산형 자율 조직(DAO) 나 기업으로서 여러 독립적인 당사자들이 비슷한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 자체가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기적인 의견 차이가 있을지라도 말입니다. 아베(AAVE) 거버넌스 상황을 "DAO는 실패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틀렸습니다. 대부분의 중앙집권적 기업들은 직원들이 아베(AAVE) 프로토콜의 거버넌스에 대해 이들 분산형 자율 조직(DAO) 회원들이 보여주는 열정의 절반이라도 회사에 대해 보여주기를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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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dul
@0x_Abdul
12-23
we're going through a pivotal moment in defi history
the current proposals in both the uniswap and aave DAOs will forever change the "governance tokens are useless" concept
make defi great again
Twit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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