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작은 #가지 #문을열어라 같은 온갖 것들을 10배 이상의 확률로 매복 공격하는 걸 봤는데, 갑자기 동천보의 대사가 떠올랐어요. '남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어젯밤에 매복 작전을 세웠어요 $wtf 만약 모든 게 잘 풀린다면, 제가 그 함정에 걸려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