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lighter가 곧 런칭한다. 사실 지금 시장에서 이런 대형 트럭급 프로젝트들은 굳이 깊게 분석할 필요 없다. 얼마나 많은 시녀(여러 계정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든, 그건 볼륨에만 영향 줄 뿐이지 본질엔 영향 없다. "오픈 후 바로 던지는 건 에어드랍 받은 유저랑 숏충들 사이에 이미 최대 공감대가 있는 순간이다. 매수세(설령 마켓메이커가 적극적으로 붙는다 해도)도 에어드랍 던지기 어느 정도 끝나야 들어온다. 오픈하자마자 던지기 맞으면서 억지로 끌어올리는 건 불가능하다." 그래서 오픈 직후 몇 시간 동안은 숏, 던지는 힘 세면 적당히 익절하면 된다. 오픈 때 바로 숏 치기 무서우면 2~3일 반등 나올 때 타이밍 봐서 숏 들어가도 된다. 지금의 perp dex 시장은 4년 전 dex 시장이랑 똑같다. Uni 나오고 나서 계속 바퀴 재발명, 점수 경쟁 이벤트 줄줄이, TGE 끝나면 프로젝트팀이랑 VC들 코인 팔고 나면 남는 건 nothing. 결국 마지막에 코인 받아준 개미들만 남아 땅을 비옥하게 한다. perp dex 시장 사이즈는 딱 거기까지다. 이렇게 많은 신규 dex는 필요 없다. 기존 perp dex들 밸류도 단/중기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들에 희석될 수밖에 없음. 결국 99%는 망하고 남은 1~2개만 진짜 밸류/프라이스 밸런스 맞추면서 살아남을 거다. 지금의 uni처럼. aster가 지금 FDV 55억 달러인데, lighter TGE 끝나면 점수충도 빠지고, 장기적으로 지원해줄 Bn도 없는데 데이터로 aster를 넘기는 불가능. FDV 30억 넘는 건 단기든 장기든 고평가고, 또 하나의 장기 숏 포지션 파이낸스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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