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라이터가 꽤나 흥했네요. 역시 PerpDEX는 약간 식었을지언정... 차갑진 않습니다. 따듯한 PerpDEX 다음은 당연히 @StandX_Official 가봐야겠죠? ---- 온세상 사람들이 StandX를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진 않습니다. DUSD TVL이 말해주거든요. StandX 아직 TVL이 150M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 포인트 경쟁률은 아직 낮다는 이야기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에어드랍'을 외치면서도 선뜻 도전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뭐 항상 비슷합니다. 실제로 '투자'를 한다는 것은 꽤나 상남자 기질이 있어야 하기에 @StandX_Official 처럼 당장 뭔가 보이지 않는 그런 곳에 자산을 예치한다는 것은 하라고 하라고 말을 해도 쉽게 할 수 없는 그런게 맞습니다. ----- 그럼에도 저는 오늘 1만불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왜? 사람들이 떠는것 대비 쫄아서 못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별거 없습니다 ㅎㅎ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냥 감으로 하는거지... 제 감은 StandX 나름 맛있을것 같다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대박은 몰라도 적어도 중박은 하겠죠 뭐 대박만 찾으러 다니다간 아무것도 못먹으니 중박이라도 달려봐야겠죠? StandX standx.com/referral?code=col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