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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비관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가계 중 향후 1년 동안 재정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구는 26.4%에 불과하며, 이는 2023년 8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이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기념일 이후인 2025년 5월 수준과도 일치합니다. 참고로, 1월에는 이 수치가 36.6%로 약 10%포인트 높았습니다. 참고로, 팬데믹 이전인 2017~2019년 평균은 약 42.0%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소비자의 17.6%만이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22년 12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소비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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