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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거버넌스 분쟁은 DeFi 역사상 DAO 커뮤니티와 창립팀 간의 최대 규모 갈등으로 격화되었으며, 그 결과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모델 진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AAVE는 이전에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여겨졌지만, "인간 본성"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AAVE의 브랜드 가치는 주로 DAO 기반 프로토콜의 TVL(총 예치 자산)과 커뮤니티에서 비롯되는데, Labs가 이를 독점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순수한 DAO 메커니즘은 비효율적이며 치열한 경쟁에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핵심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Labs와 같은 핵심 기관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지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프로토콜, 코드, 프런트엔드, 브랜드의 소유권에 대한 근본적인 거버넌스 문제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분배되어야 할까요? 핵심 팀과 커뮤니티의 이익은 어떻게 조화되어야 할까요? 수익 분배 메커니즘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할까요? 만약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AAVE는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창출하고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커뮤니티와 팀이 분열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Observe
@obsrvgmi
🚨 @aave is having a full blown civil war And it might be the biggest governance fight defi has ever seen. Heres a clean breakdown 👇 Aave has two sides: – Aave labs → a centralised entity founded by stani – Aave dao → token holders who govern the protocol Now heres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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